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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속 이야기

 

< 반에이크 아르놀피니의 결혼 >

 

이 명화에는 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르놀피니의 결혼은 상인이었던 지오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부인 지오반니 체나미를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속의 아르놀피니가 가슴앞에 오른손을 들고 있는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결혼서약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 부인이 그에게

오른손을 맡기고 있는 모습은 남편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미입니다.

 

부인의 배가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볼록한 것은, 진짜 아기를 가진것이

아니라 결혼의 풍요로움을 나타내기 위한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또 대낮인데도 샹들리에에 촛불을 하나 밝혀둔 것은, 저 하늘 위에서

모든 것을 살펴보시는 하느님을 나타내는 것을 나타냅니다.

 

부인의 발아래 그려진 강아지는 변함없는 애정과 충실함이며,

아르놀피니의 뒤쪽에 보이는 창틀에 놓인 사과는 아담과 이브가 먹었던

선악과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태초의 아담과 이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린것이지요.

 

뒤쪽 벽에 걸린 거울에는 두 부부의 뒷모습과 두 남자의 앞모습이

보입니다. 이 사람들이 반 에이크와 그의 조수입니다. 그림 위부분의 벽에

'반에이크 여기있음.1434년'이라고 적힌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남자의 초상이란 위 그림은 일반적으로 반에이크의 자화상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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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속 이야기 

<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의 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로 그려진 이 그림은,

선한 영혼과 악한 영혼이 각각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천재성과 예솔적 창의성을

모두 쏟아부은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그림 속 인물들이 모두 나체였기 때문인데, 당당히 성기를

드러낸 모습, 특히 중앙에 위치한 예수님의 그것(?)도 그렸다는 이유가 

비난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목욕탕이나 술집의 벽에나 붙을 그림이다."

"미켈란젤로에게 주요 부위를 당장 가리라고 명령해야 한다."


비난들은 끊임없었고, 거센 항의로 이어져 결국 공의회를 열게

만들었습니다. 쉽게 가라앉지 않는 성난 민심에, 주요부위를 가리는

재작업을 하라는 판결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이 판결을 받은 지 한달 만에 세상을 떠나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림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놓고 골머리를 앓게 되었습니다.



고심 끝에 그림속의 주요부위를 덧그림을 그리는 역활을 그의 제자

볼테라가 맡게 되었습니다. 볼테라는 잎사귀나 천 등으로 그림속의

논란이 된 부분들을 가리는 작업을 마무리 했고, 스승의 역작을

훼손하지 않았다는 훌륭한 제자의 본분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고 난 후로 볼테라는 사람들에게

'팬티를 입히는 화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 #1307*1202 #시스티나성당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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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명화 속 이야기

 

<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


 

시스티나 성당 천장의 그림들 중 구약 성서에 나오는 내용인 아담의 창조는

단연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작품에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한 뒤 아담에게

손끝으로 영혼을 불어넣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지요.


어느날 교황 율리우스2세는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는 일을 맡곁습니다. 그는 처음에 교황의 요구를 거절했지만 결국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을 그 그림에 쏟았습니다.


그는 천장 밑에 세운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는 고된 작업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눈과 목에 이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로지 혼자서 4년만에 

이 대작을 완성했지요.


미켈란젤로가 작업대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던 어느날,

마침 제자 하나가 찾아와서 고생하는 스승이 안타까워 한마디를 건넸어요.


"스승님, 누가 알아준다고 그렇게 혼신을 다하십니까?

천장이라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자 메켈란젤로가 말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네!!"


 


<아담의 창조>

#미켈란젤로 #1510년경 #프레스코 #280*570 #천장화 일부 #시스티나성당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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